어제 규상이가 코피가 자주나서 병원가서 우리반 남자애들은 3명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3명이 숙제안해서 수학보충시간에 인화,나,동혁이가 교무실앞에있는 물닦고 다시들어와서 수업을했다. 그리고 이제 저녁시간이다. 그런데 비가 조금씩오는것같기도하고 해서 동혁이랑인화랑내가 걸어갔는데 뭔가 좋았다. 이런저런얘기를하고 걸어갔다. 그리고 오늘은 동혁이가 학교갈때 같이가자고 했다. 그래서 인화랑 나는 식당에서 밥을먹었다. 그땐 밥을 내가 인화랑 똑같이 다먹고 동혁이한태 전화했다. 전화했는데 동혁이가 아직 밥먹는중....그래서 우리가 그쪽으로 간다고하고 가다가 깜깜해서 잘못봤지만 홍시?를 밟은듯했다. 그리고 인화가 홍시하니까 자신이 웃겼던일 얘기했다. 그내용은 안알려줄꺼임 어쨋든 그내용을 듣고 진짜 웃겼다.이제 관기리 다리근처정도가니까 동혁이가 나왔다. 그런데 분명히 동혁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왔다. 그건 동혁이가 우리 놀래킬려고 숨었다가 그냥 나왔다고했다.그리고 음...또 얘기를하다가 중학교다리에서 형들만나서 같이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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