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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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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기,일기(10월19일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10.19 조회수 21

난 오늘 고자리에서 오는 버스를 탔다. 그런데 거기에 규상이도 있었다. 그래서 좀 말하다가 버스에서 내리고 추워서 빨리 학교로 갔다. 그런데 시간이 7시 30몇분? 정도 됬다. 진짜 빨리왔다. 그래서 난 너무할것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마인크래프트 공략을 다운받고 보다가 게임을했다. 그리고 그렇게 게임을하고 뭐하고 놀고 하다보니까 8시20분 그래서 영어번역을했다. 그리고 이제 8시50분 시간 빠르군...그리고 교실로 오니까 선생님이 우리보자마자 숙제했어?란 말을 했다. 그런데 나까지포함해서 3명은 않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요즘 숙제를 안해도 안때린다. 그거 왠지 다 모아서 때릴거 같다.  그리고 동혁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1교시 시작 1교시는 과학이였다. 그런데 과학선생님이 기숙사형 중학교 찬성,반대 설문지를 주셔서 그거하고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수업하다가 종이쳣다. 그리고 또 난 동혁이랑 마인크래프트 얘기를하다가 2교시 시작됬다. 그리고 사회시간에 맨날하던 학습지를 풀어보고 수업하고 쉬는 시간이되서 3교시가 체육이라서 체육복을 갈아입고 체육관으로갔다. 오늘은 탁구를 1번도 않하고 인화랑내가 배드민턴 치다가 동혁이도 같이하자고해서 같이했다. 규상이는 계속 선생님이랑 탁구를 했고 그리고 그렇게 배드민턴하다가 4교시 기술가정을 하고 점심밥을 먹고 이제 5교시 사이버 가정학습하고 난 타자연습하고 자유시간이라서 검색했다. 그리고 6교시 수학 오늘 수학시간에는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주시고 끝났다. 그리고 오늘은 좋은날이다. 야자도 않하고 보충 때 특기적성을해서 진짜 좋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난 형들이랑 체육관을가니까 동혁이랑 병찬이형도 있었다. 그리고 난 탁구를하다가 우섭이형이랑 배드민턴을 치고 컴퓨터슬로 갔다. 그런데 오늘은 영어만 한다. 그런데 오늘 영어번역 오늘꺼 다해서 문예창작 쓰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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