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이다 그전주 주말부터 수요일까지 놀았다. 그래서 2일만 학교오면 이제 또 주말이다. 그리고 오늘은 영어번역때 수학을했다. 그런데 오늘 오답노트는 중간고사 때 한 수학을 들고오라고해서 그것을 들고오고 채점을 했다. 그리고 그것을 오답노트를 썻다. 그리고 종이쳐서 올라가서 시간표를 보니까 1,2교시 기가다. 그리고 1교시를 하고 2교시를했다. 그리고 3교시 국어다. 이제 시간이 조금남아서 교실로갔는데 내가 깜빡하고 그 국어시간에 하는 종이만 꺼내놔서 사물함에서 빨리 찾는데 않보인다. 그래서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했는데 아 책상서랍에있었다. 딱 찾고 놓니까 종친다. 운이좋다. 그리고 3교시를하고 이제 4교시 체육이다. 난 가서 애들이랑 탁구를치는데 진짜 웃기게해서 재미있었다. 그렇게 계속치다가 선생님이 탁구를 알려주다가 다 정리하고 급식소로 규상이랑 나랑 막갔는데 애들이안보인다. 규상이랑 난 혹시가는거 아니닌가? 했다. 일단 밥을 다 받고 딱 앉으니까 애들이 걸어오고있었다. 그리고 밥을먹고 3학년형들이랑 놀다가 5교시 영어를 하고 6교시가 사회인데 사회선생님이 출장가셔서 수학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문창다음에도 수학을한다. 오늘은 수학이 많아진거같다. 그리고 6교시가 끝나고 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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