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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멀티 일기2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9.28 조회수 16

이번것은 다른것이다. 동영이랑 나는 1시간 정도만에 나무로 집을지었다.  그리고 너무할것이없어서 동영이랑 돌아다니고놀다가 난 동영이한태 계단식으로 땅을판다고했다. 그리고 난 그렇게 계속 땅을팠다. 그리고 좀 많이 내려가니까 갑자기난 뚝떨어졌다. 그리고 뚝떨어졌는데 운좋게 돌이 한칸이 바로밑에있어서 살았다. 그래서 난 일단 올라가는길을만들고 내려가는데 슬라임이라는 것을찾았다. 그것을죽이고 아이탬을 먹었다. 그리고 그쪽에는 철,금이 있어서 그것을 다캐버리고 또 옆에 구멍이있어서 그쪽으로가니까 다이아몬드가있었다. 그리고 너무좋아서 돌아다니다가 이번엔 레드스톤이라는것도 찾았다. 와 진짜 좋았다. 그리고 갑자기 난 피가 계속딸았다. 보니까 식량이없어서 피가딸고있다 난 빨리 올라가서 물건을 상자에넣어놓고 물에서 빠져서 죽고 다시 했다. 다행히 아이탬은 그대로있었다. 난 또 밑으로 갔다. 이번엔 깊은곳까지같는데 철만 있었다. 난 또 갑자기 피가딴다. 보니까 스켈래톤이라는 좀비가 날 때리고있었다. 가서 삽으로 죽였다. 그리고 난 화살을 얻고 또활을만들었다. 그리고난 올라갔다. 그런데 동영이가 꺼야한다고 동영이가 나갔고 나도 나갔다. 내일은 더 좋은것을 얻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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