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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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9.10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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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 토요일날 전교생 다대리고 족구대회를갔다. 남자4명은 주전 나머지는 다후보다. 그리고 족구대회를하러 서원중학교에 갔다. 그런데 그 서원중학교가는대동안 선생님이 간식을 진짜 많이 주셨다. 그리고 가는데동안 휴대폰 게임도하고 말하고 놀기도하고 놀았다. 가는데 동안 진짜 재미있었다. 그리고놀다가 서원중학교에 도착했다. 도착에서 우린 경기를 좀 보다가 우리가 시합할차례다. 처음에는 연습하라고 연습게임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한다. 심판이 규칙을 알려주고 했다. 그리고 2번 이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그리고우리는 이겼다. 그리고 점심먹을시간이라서 선생님하고 전교생이랑 밥먹으로갈려고 버스탈려는데 선생님이 거기는 가깝다고해서 걸어갔다. 그리고 좀 걷다가 도착했다. 그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들어가서 좀기다리다가 뭐나왔나보니까 고기가 나왔다. 그리고 먹다가 또 거의 다먹으니까 또 나왔다. 그래서 밥진짜 배불르게 먹었다. 그리고 다시 족구시합하러 서원중학교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가서 또 좀기다리다가 시합을했는데 졌다. 져서 우리는 3등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탔다. 가는데동안도 선생님이 간식을 많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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