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있었던 무서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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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8.23 | 조회수 | 16 |
어제 난 학교에가서 수업을하고 또 그렇게 평소와같이 했다. 그리고 저녁을먹고 야간자율학습때 난 문예창작을하니까 9시 까지 문예창작을하고 집에갔다. 난집에가서 과자가 있길래 그과자를먹고 옷을갈아입고 그렇게 난 tv를 보고 10시가 되었다. 그런데 도 잠이 않온다. 그리고 또 tv를본다.이제 11시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12시가되었다. 갑자기 휴대폰에서 카카오스토리 소리가났다. 그런데 임지원이었다. 난 갑자기 카카오스토리소리가 너무크게 들렸다. 그리고 임지원이랑 할짓없어서 카카오톡까지 하게되었다. 그리고 다시 카카오스토리 소리가 갑자기 이상하다. 이게 아니였는데 다른소리로 울렸다. 난갑자기 엄청 생각을했다. 왜 저런소리가 나지? 내 카카오스토리는 저런 소리가 아니였는데... 나혼자 갑자기 엄청무서워졌다. 아 진짜 또 갑자기 잠이안온다.그리고 하필왜 12시에그래서 무서운게2배가 되은기분이다. 그래서 난 그냥 생각을 최대한 안하고 잠을자려는데 갑자기 내목밑에 어떤게 붙었다. 난 깜짝놀랐다 보니까 아까 침범한 메뚜기? 같은거였다.난 휴대폰 불빛으로 그 메뚜기 같은거를 파리채로 3번 쳤다. 그 메뚜기? 는 결국 죽었다. 그리고 이젠 갑자기 밖에서 번쩍했다. 난 진짜 아오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1시가되었다. 갑자기 이제 졸리다. 그래서 누워서 좀있다가 이제 잠이와서 잠을잤다. 어제는 진짜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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