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이 개학이라서 어제밤에 숙제 않한거를 했다. 그런데 졸려서 다는 못했다. 그리고 오늘이 개학이다. 학교를가야한다 방학이엄청 짧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제 2학기라서 도덕대신 사회를 배운다. 그런데 사회를할려니까 도덕이하고싶고 1학기땐 도덕을할려면 사회가하고싶고 지금은 왠지 도덕이 더하고싶다. 사회는 너무 외우는게많다. 그리고 오늘은 야자를한다는 소식이있었다.그래서 엄청 싫엇다. 개학첫날부터 야간자율학습을하고 그런데 우리반선생님이 오늘은 도시락 싸온사람도 없을꺼같다고해서 야간자율학습을 안한다고했다. 그래서 다시좋아했다. 그런데 보충을해야한다. 그리고 1교시는 개학식,청소시간을 했다. 2교시부터는 평소랑 똑같은 수업이다. 그리고점심시간 밥을먹고 밖을 보니까 족구하는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3학년 교실을 보니까 다거기에 있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놀다가 5교시,6교시를 하고 청소를 하러가는데 교장선생님이 부르셔서 교장실로갔다. 갔더니 교장선생님이 인화랑 싸우지말라고 하면서 문화상품권을 주셨다. 그리고 인화도 주셨다. 그래서 인화랑난이제 안싸우기로 했다. 그리고 컴퓨터실에가서 문예창작을 쓸려는데 갑자기 4시5분에 끝난다고했다. 아까는 보충하고끝난다고했는데 이제 보충을않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교실에올라가서 7교시만하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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