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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액스포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7.12 조회수 21

우리학교는 여수액스포에 갔다. 여수액스포는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서힘들다.그리고 사람도많고 다른나라사람도 많고 한개보기도 힘들다.  그리고 처음에는 국제관에갔는데 사람이별로없어서 빨리 들어갔다.그런데 국제관에서 일본은 사람이 진짜많다. 그런데 일본볼려면 대기번호같은게있어야한다.그래서 그거받고 몇시에볼수있나보니까 5시40분이다. 그런데 그때쯤에 선생님이 저녁먹어야한다고했었다.그래서 일본은 못봤다. 그리고 딴것을보고 시간을보니까 저녁시간이라서 문1로 가는데 비가왔다. 나는 성제형이랑 뛰어갔다. 형들이랑 친구들은 않왔다. 그리고 가는데 인화를 봐서 같이갔다.그런데 계속아무도않왔다.그리고기다가 전화를했다.  그런데 롯대리아로 오라고했다.  그래서 가서 선생님이 우동하고 햄버거중에 머먹을거냐고했다. 나는 햄버거를 먹는다고했다. 기다리는동안 난 휴대폰으로 놀다가 햄버거를먹었다. 그리고 감자튀김에다가 콜라까지먹었다. 그리고 밖을보니까 아직도 비가와서 선생님이 우비를 주셨다. 선생님이 아쿠아리움가보라고했다.  그래서 형들이랑 친구들이랑갔다. 아쿠아리움은 아침에들어갈려다가 대기시간이 너무길어서 않본곳이다. 밥먹고보니까 아쿠아리움시간을보니까 1시간이라서 기다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는 처음본것도있고 본것도있었다. 그 아쿠아리움은 그리고 진짜 넓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을보고 밤에하는 쇼를보고 집에오니까 새벽1시40분쯤되었다. 그리고 내일 학교등교시간은 12시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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