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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6.27 조회수 17

어제 중3형 누나들이 시험을쳐서 우리도 같이 일찍끝나서 6시에 끝났다.그런데 오늘 수요일 오늘은 야자를한다.그리고 오늘 학교에 일찍와서 휴대폰으로 좀놀다가 형들이와서 같이 말하고 놀다가 8시 20분이되서 영어번역을하고 교실로가서 휴대폰을걷는데 나는 맨날 첫번째로 휴대폰을 낸다. 여자애들은 휴대폰을 진짜 늦게 내고 그 10분도 않되는시간에 멀한다고 참 이상하다. 그리고 오늘은 보충도없고 시간표는 한개도 않바꼇다. 그래서 1,2교시는 도덕이다. 도덕시간에는 시간이 빨리 않가는거 같다. 그렇게 1,2교시가지나고 이제 3교시 수학 참 1,2,3교시는 내가 진짜 힘들어하는시간이다. 아 3교시 그런데 갑자기 수학선생님이 신발신고 밖으로 나오라고해서 나왔더니 전교생이다 일송가든앞에서 뭐 한다고했다.일송가든은가까우니까 걸어가서 봤더니 6.25행사였다. 6.25는 지났고 그전에도 했는데 이번에는 6.25행사 2번하는거같다. 어차피 수업하느거보다는 더 좋은데 그리고 그 행사가 끝나고 빵하고 우유를주셧다.맨날 6.25행사하면 빵하고우유를 줘서 좋다. 그빵도 진짜 맜있고 그리고 학교와서보니까 이제 쉬는시간이 다끝나가고 4교사할차례다. 그리고 4교시는 체육이다.그런데 이번체육은 교과서로 하신다고해서 체육이 별로 재미없었다. 그래도 해야되니까 했고 그리고 점심을먹고 족구를하는데 아이스크림내기를했는데 우리팀이 이겨서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했다.그리고 5교시를하고 6교시를했다.그런데 오늘은 수학오답노트를 않한다고했다. 그래서 문예창작하고 한자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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