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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6.19 조회수 25

오늘은 왠지모르게 모든게 귀찮아졌다. 그리고 나는 씻고 밥먹고 학교를 갔다. 갔는데 우리반에 누가있나봤더니 전학생이 있었다. 나는 반에들어가서 영어단어를 좀 왜우다가 3학년교실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형들이나 친구들 오는것을 기다렸다. 드디어 한명이 왔다. 그런데 동혁이였다. 그래서동혁이랑 같이 영어단어외우다가 형들이오고 친구들도 왔다. 그리고 이제 8시20분 이제는 컴퓨터실 8시 10분 부터갈수있다. 그런데 요즘나는 8시 15분이나 8시 20분에 들어가서 영어번역이랑 영어단어시험을 친다. 그리고 컴퓨터실가서 영어단어시험을치고 영어번역을하고 교실로왔다. 그런데 오늘은 진짜 왠지모르게 귀찮아진다. 그래도 9시에 집에가는데 하고 참고 1교시를 했다.그리고 2교시를 하고 3교시를하고 4교시를하고 그리고 점심시간 점심시간에 이제 밥을 먹고 족구를 할거다. 요즘 족구 진짜 재미있다. 그런데 우리는 족구시간에 대충해서 내기를하기로 했다.  제일못하는사람이 한대 맞기로 점수는 10점으로 했다.그런데 처음에는 내가 못하다가 2번 망치고  인화가 나보다 더망쳐서 맞기로했는데 인화가 "이건 억지야!" 라고 했다. 아 그럼 처음부터 안하면 되지 짜증나게 진짜 아오 그리고 인화가 계속우기다가 우리는 그냥 다시 계속 족구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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