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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5.17 조회수 19

오늘은 5월17이다. 스승의날은 5월15일이다.그리고 오늘은 내가 중학교와서 처음으로하는 조회였다.그리고 중학교조회는 초등학교조회보다 편하다 초등학교때는 계속서있었는데 중학교는 애국가부를때만서있는다.그리고 나는 스승에날에 문예창작으로 쓸려고 했는데 까먹고 안썻고 그리고 그날에 선생님전부다 체육대회가있어서 45분씩 수업도 40분씩 수업으로 잠시 바뀌었다. 그리고 12시 20분에 밥을먹고 바로 끝났다. 나는 끝나자 마자 집으로 왔다. 그런데 내가 선생님한태 꽃을준다는것을까먹었다.그래서 내일줘야지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집에서 놀다가 이제 다음날이 됬다. 오늘도 평소랑 똑같이 수업하고 밥을먹고 족구를하고 또 수업을하고 문예창작을쓰고 오답노트를하고 보충을하고 밥을 먹고 야자를했다. 그런데 규상이가 야자쉬는시간에 선생님한태 꽃을줬다. 나는 줄선생님이 따로 있어서 내일줄거다.그리고 다음날이되서 1교시,2교시 가 기가 다 내가 그래서 기사선생님한태줄려고 1,2교시가 끝나고 스승의날 꽃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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