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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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06 | 조회수 | 24 |
오늘 전교생이 한자시험치는날이라서 다 한자공부를 한다. 나는 그런데 한자공부를 안했다. 그래서 나만 공부를 안한줄알았는데 동혁이도 안했다. 그래서 규상이한태 물어보니까 규상이도 공부를 했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공부를 안했다.그런데 동혁이도 안했다. 그래서 내가 너는 왜공부를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귀찮아서 안한다고했다.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것같다. 나도 귀찮아서 공부를 안한것이다. 난 다음교시에 시험을 쳐도 안했다. 그런데 형들이 한자많이틀리면 많이 혼나다고하니까 뭔가 막 걱정이되었다. 그래서 나는 3시가 되자마자 오답노트쓰는것이랑 수학책이랑 수학문제집이랑 한문책을 들고 컴퓨터실에 갔다. 그다음 컴퓨터실에 아까 들고온 짐을 놓고 빨리 청소를하러갔다. 청소를 빨리하고 나는 컴퓨터실에갔더니 인화가 소리내면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래서 나도 한문책공부하고쓰고하면서 외었더니 3개를외었다. 그런데 종이치자마자 바로 종이를 주고 바로 시험을쳤다. 내가 알고있는 3개를 썻다 그런데 동혁이가 몇개썻냐고해서 나는 3개썻다고하니까 동혁이는 1개썻다고 했다. 그리고 3시30분이되고 바로 종이를걷고 문예창작을 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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