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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200개를 돌파했다. 이상한 내용도 많겠지만 나는 일단 200개를 넘었다!!!! 아 이런 뿌듯함은.....그렇지만 제대로 쓴 글도 있다. 이상한 글 못지않게, 제대로 쓴 글도 있다. 그래 있다!! 아 요새 소재에 대한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성격유형 9번, 건망증이 있다. 그렇다 나는 건망증이 있다. 그런데 이게 건망증인가!!? 건망증이라고 하기에는..너무 잘 까먹기 때문에 나는 즉흥적인 시를 좋아한다. 일기는 질색이다. 일기, 수필, 더욱이 감상문은 더더더더더!! 왜냐하면 내가 이 책을 읽고도 내가 읽었는지, 주인공은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문예창작에 감상문이 별로 없다. 아니 거의 없다. 그래도 200개를 넘었다니 아주 뿌듯했다. 예전에는 10줄 넘기려고 막 이상한 내용까지 추가시켜서 다른곳으로 새고 그랬는데 차라리 적은 대신에, 내용이 다른곳으로 새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10줄이 되지 않는 글도 있다. 어찌되었든, 나는 문예창작 200개를 돌파하였다!!! 200개 돌파 기념으로 다른 곳으로 잠깐만 새야지..... 나는 성격유형 9W1. 건망증, 공부하기를 싫어함.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말로 맞는 것 같았다. 우리 나라의 기술이 이렇게나 발달했다니 놀랍다. 나는 친구들과 기억력 게임이나, 약속, 부탁을 하면 자주 까먹는다. 이게 나의 탓은 아니지만 이런 문제로 친구들과 트러블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 얘들아 내 머리 속 기억력은... 어쩔수 없는거란다. 아마 스트레스성..? ㅠㅠㅠ 아 너무 많이 새버렸어. 여기서 중재해야지!! 그래 나는 어찌되었든 200개 돌파!!!!!! 아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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