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
나는 이 단어를 싫어한다.
오늘 나는 철지에게 맞겠지
그래서 철지의 주인공
남 은 지 양을 싫어하게 됬다.
GOODBYE는 무서우니
HELLO 철지! !
내 운명의 갈림길에서
위태위태하게 이 시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