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4남현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더운날씨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7.24 조회수 29

요즘은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힌다. 길을 걸어도 아니면 아스팔트도로위를 걸어다녀도 아스팔트위로 올라오는 열기가 너무 뜨겁다. 그래서 살이 다 녹아버리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더워지고 있다. 벌써 폭염주의보가 발령이 나는것을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4개의 계절이 아닌 2개의 계절로 나뉠것같은 생각이 든다. 여름.겨울. 나는 이런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징을 잃어가는것같아서 조금 마음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어 우리가 사는 땅에서 이렇게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것같다. 나는 열대야갸 제일 싫다. 낮에도 덥고 밤에도 더우면 어떻게 자고 어떻게 일어나라는것인지 어떻게 잠을자라는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열대야갸 있으면 잠도 잘못잘뿐더러 바닥이 끈적거리게되어서 살이 붙으니 짜증도 나는것같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 우리가 짜증을 내는동안에도 어디에선가 쓰레기를 버리는사람이 있을것이다. 그것으로인하여 지구는점점더워지고 더워지고 더워져서 나중에는 너무 뜨거워져 우리가 살수없을정도로 뜨거워지면 어떡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점점 지구가 뜨거워지는만큼 우리가 지구관리, 즉 토양, 수질, 등등 관리는 잘해야겠다. 지구가 더이상 뜨거워지지않게 날씨가 점점 더워지지 않게 잘해야겠다.

이전글 카카오톡
다음글 너랑나만 아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