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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중학교 첫 중간고사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5.08 조회수 16
오늘 중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치는 시험을 쳤다.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시험이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시험을 치는 방식도 다르고, 시험 문제가 더욱 더 어려워졌다. 당연히 어려워져야하는것이지만 말이다. 우리는 아직까지 초등학교때를 기억하고있는 것 같다. 시험감독도 따로 계시고OMR종이에다가 하는것이 많이 새로웠다. 시험도 45분동안 치뤄지게 되었다. 오늘은 삼겹살 파티를 한다. 시험이 끊나서일까, 어버이날이라서 그런가.. 그래도 시험이 끊나고 먹는 삼겹살은 맛있을 것 같다. 시험 점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 이다. 엄마, 아빠만 알려줄것이다. 우연치않게 들었따면 모를까 나는 언니에게는 말해주고싶지가 않다. 언니가 나보다 당연히 잘보아서일까 중학교에 들어오니 완전히 바뀐 것 같다. 시험을 어렵게 보면 안될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험을 치는데에 왜 하나도 떨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원래 초등학교때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면 막 심장이 뛰는데 왜 뛰지 않는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긴장이 별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험점수를 보면 아니 체점하고 나서 나의 시험지를 보면 심장이 엄청나게 뛸 것 같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첫 시험.....감회가 새로웠다. 어렵기도 하지만 떨리는.. 초등학교때와는 완전히 달랐던 것 같다. 어제 나는 친구들(지원이,인영이,다인이,은지)와함께 초등학교에 갔다. 시험이지만 그래도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가 보았다. 김현도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험공부가 생각이 났다. 그러나, 팽개치고 올수는 없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는것이 너무나 재미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인영이는 먼저 갔다. 나는 걸어올까?생각도 하였지만 너무나 덥기때문에 버스를 타고왔다. 버스를 타니 금방이였다. 집에가서 시험공부를 해야지..생각을했지만, 일단 내가 하고싶은일도 있고 덥기때문에 쉬었다가 하였다. 그래도 시험이 끝나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이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엄마,아빠께 성적표를 선물하여드리고 싶지 않다..^^ 왜이럴까 왜 성적표를 보여주고싶지가 않은걸까...그래도 나는 중학교의 첫 시험을 잘 보낸 것 같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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