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여의 역활에 대해 크게 차별한다. 뭐 지금은 옛날보다 많이 호전됐긴했지만 아직도 차별 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남여의 특징은 남자는 강하고 힘이 세다는 것이고 여자는 약하고 똑똑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한 남자나 (나) 힘센 여자가 (장미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팀을 가를때 으레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눈다. 또한 힘쓰는 일이라면 언제나 남자를 부르라고 한다. 그리고 내 경험상 남자가 현명하게 처신하거나 지독하게 나오는 책없고 여자가 힘이 세거나 멍청한 책도 없다. 사람들은 개개인이 다 다르고 소중한데 남자라는 이유로, 또는 여자라는 이유로 우리의 성격이 정해져 버리면 않되는 것이 아닌가? 난 나의 성격이 있고 누군가는 누군가의 성격이 있는거다. 그러니까 남자가 쪼잔하다느니 남자가 약하다느니 하면서 무시하는 등의 소리를 제발 나한테 않해줬으면 하다. 요즘은 남여 차별 없이 직장에 다닐수도 있고 여러가지 할 수 있으니까 내가 많이 말은 않하는데 제발 남여차별 좀 않해달란말이다. 난 소중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