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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견학후
작성자 남인화 등록일 12.06.07 조회수 21

검찰청을 다녀온 소감 즉, 감상문을 쓸거다. 검찰청에서 보고 배웠으니 견학을 다녀온거다. 우리는 가서 검찰청 그리고 로파크를 다녀오면서 느낀게 상당히 많다. 아는것도 많았지만 많이 배웠다. 그러면서 판검사의 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제 서론은 접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일단 검찰청으로 들어갔다. 검찰청은 거대했고 많았다. 난 검찰청이 한 5개정도가 끝인줄알았다. 그런데 그렇게 많다니 내가 너무 관심이없었나? 어쨌거나 검찰청에서 가장처음한일은  동영상보기였다. 그동영상은 검찰의 역사,검찰청의 개수 등등 뭐 그런것들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근데 사실좀 지루했다. 너무 자세하게까지 들어가고 싶진않아서...그리고 지청장님이 직접나오셔서 질문을 받고 대답해주셨다. 지청장님은 의외로 젊으셨다. 너무 늙으셨을거라고 생각한정도는 아니고 그저 한 50대 정도의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희망이 생겼다. 판검사는 역시 좋은직업이라고. 질문은 다들 웃으면서 했다. 다들 문화상품권에 너무 집착했달까 어쨌든 어설픈질문은 나오지않아 다 받긴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그값은 10000원이였다. 경찰이라 통이크시네. 그리고 점심을 먹은뒤 차레차레 검찰청을 구경했다. 상상했던거랑 비슷했다. 하긴 않비슷할거야 없지. 그리고 사진을 찍고 로파크로 향했다. 그곳에서 처음한일은 3d동영상보기였는데 로파크와는 관계없어 보이는 이순신장군 님에 대한 동영상이고 3d효과가 없었다. 장식이었나. 그리고 두번째로 법정채험및 과학수사하는 것을 잠깐봤다. 그리고 어두운 방을 갔는데 무섭고 소름끼쳤다. 학교폭력에 대한 동영상을 이것저것보여 주고 다시나가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절로 친구손을 잡게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끝이었다. 결론은 검찰청에 대해 몇가지배웠고 꿈을 다시보게되었고 로파크에서는 이것저것 법에대한것을 배웠다. 배운게 많은 날이었고 결코지루하지 않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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