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대 와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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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은지 | 등록일 | 12.09.20 | 조회수 | 17 |
나는 요즘 정말 고민이된다. 물론 한심한 다른 사람이 본다면 한심한 고민이겠지만 정말 나는 고민이된다. 바로 이제 중 간 고 사 라는 것이 몇일 안남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상태로써 시험을 본다면 시험지에 엄청나 폭풍우가 몰아칠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막상 집에가면 티비도 있지 핸드폰도 있지 컴퓨터도 있으므로 자꾸 놀게된다. 하지만 시험공부를 한다고 없앤다면 정말 허전할것같다. 역시 있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내가 자주 보는 드라마인 바로 아름다운 그대에게 는 수목드라마다. 시청률은 낮지만 나는 바로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이현우가 나온다. 그래서 나는 본다. 어제는 "에휴 공부해야겠지" 하면서 나는 핸드폰으로 애니팡과..탭소닉..을 하였다. 참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언제쯤 내가 공부할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어제 효정이가 오늘 말해준걸로 보아 현우가..민호에게..설리 울리지말라고 심각하게 경고를 했다고 하였다. 이 명장면을 못보다니..정말 슬퍼죽겠다. 그리고..마지막에 현우가 설리한테 고백을 했다는데 으억ㅜㅜ 그 정말 드라마 최초 명장면을 못보다니 너무너무 아쉽다. 오늘도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볼지 고민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참으로 고민이된다.. 우선 그래도 시험이 중요하니 시험중심으로하고 오늘은 현우가 고백을 했으니 설리의 답변만 듣고..공부를 해야겠다. 하여튼 아름다운그대 시험만 끝나면 다 폭풍으로 다시 볼꺼야. 이상으로 오늘 수필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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