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인 토요일에, 학교가 끝나고 김천에 있는 영화관인 "프리머스" 에서 보고싶었던 도둑들을 보기로 하였다. 도둑들이란 영화의 감독은 최동훈이라는 감독이다. 도둑들에는 유명한 배우인 김혜수와 전지현과 김윤석 등등 여러 배우들이 나온다. 도둑들의 내용은 처음엔 한 팀으로 뽀빠이,예니콜,씹던껌,잠파노가 활동을한다. 이 네명은 미술관을 자신들의 계획대로 털고, 뽀빠이의 예전에 파트너였던 마카오 박의 제안으로 마카오를 가게되어, 거기서 마카오에 있는 도둑들을 만나게 된다. 그 도둑들과 계락을 짜 마카오에서 가장 부자인 티파니의 "태양의 눈물" 이라는 보석을 훔치려고한다. 이 "태양의 눈물" 이라는 보석은 약 300억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렇게 마카오 박의 계획대로 "태양의 눈물" 을 훔치려고 하는데, 그 중간 중간에 도둑들은 자신들이 욕심이 생겨 배신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중간에서 폡시라는 도둑이 합류된다. 그 폡시라는 도둑은 예전에 뽀빠이와 마카오 박과 삼각관계이자 같은 파트너였다. 하지만 그때 경찰에게 걸려 폡시는 잡혀갔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나오고 마카오로 같이 가게된다. 그리하여 10인의 도둑이 하나의 보물을 찾으려고 하지만 여러 난관이 많았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내가 본 기억에는 마카오 박이 "태양의 눈물" 을 갖는것같다. 내가 이 도둑들에서 가장 감명깊었던것은 씹던껌과 첸형의 로맨스와 잠파노와 예니콜의 로맨스 폡시와 뽀빠이와 마카오 박의 로맨스 관계들이 가장 흥미진진하였던것같다. 앞으로 이 도둑들이라는 영화를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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