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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그랜트 불량엄마 납치사건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6.08 조회수 19

이 책은 제목부터 특이하였고 현인이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시릴이라는 남자아이와 시릴의 엄마인 앤디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앤디는 담배를피고 욕도많이하며 매일 저녁에 법대에서 공부를하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그리고 아들인 시릴과 겨우 열몇살 차이 밖에 안난다 바로 앤디는 어릴적에 바이런이라는 남자와 만났는데 바이런은 누구에게나 착하고 친절한사람이었는데 앤디는 바이런의 친절을 자신을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하여 앤디는 결국 바이런과 되지만 시릴이라는 아이를 낳게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청소년이기 이전에 아이를 낳으면 남자를 잡아갔다 그래서 바이런은 억울하게도 잡혀가 교도소에서 몇년간 살았다 앤디는 바이런에게 미안함과 자신이 지은죄를 잊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법에 관해서 법대에 시릴과 함께다녔다 그래서 그런지 시릴도 어느정도의 법에관한 지식은 갖고 있었다 그리고 앤디는 아툴라 라는 사람과 만나 같이 법사무소를 만들었다 하지만 앤디가 바이런이 교도소에서 나오고 집으로 찾아가 혹시 시릴에게 자신의 과거를 들출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여러모로 과거일땜에 매일 저녁에 싸웠다 그래서 그런지 앤디는 법사무소에서 실수도 많아져 아툴라는 더 이상 같이 일을 못할것같아 앤디를 짤랐다 그리고 할수없이 앤디와 시릴과 바이런은 한집에 살았다 어느날 바이런은 사라지고 시릴은 이상해서 바이런을 뒷조사해봤지만 예전에 아툴라 법사무소에서 봤던 한 여자를 봤다 하지만 그 여자는 안좋은 여자는 아니었다 그리고 어느날 시릴이 학교를 갔다왔는데 엄마에게 편지 한장이 남겨져있고 담배통에 돈이있다고하고 냉장고에 도너츠를 사놨다고 하였다 시릴은 뭔가수상하였다 시릴 자신은 도너츠를 좋아하지않고 엄마가 도너츠를 좋아하고 담배통에 돈을 넣은적도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릴은 이상했지만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려봤지만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엄마에게 통화를 해봤는데 전화는 받았지만 누구에게 납치된듯 다급한목소리로 끊었다 그래서 시릴은 이상하여 여러사람과 자기자신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며 추리를하여 결국 납치된 엄마를 찾고 바이런은 새여자를 만나 잘 살고 시릴도 엄마와 다시 잘살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재밌었지만 법내용이나와 이해 가 안되는 부분도있었다 하지만  법에관한  단어를 조금씩이라도 배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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