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남은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김려령 완득이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5.31 조회수 25

이 책은 영화로도 나온 유명한 책이라 읽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의 줄거리는 17살의 도완득이라는 소년을 비롯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

완득이의 아버지는 키가 작아서 항상 완득이의 친구들은 완득이에 아버지에대해 완득이에게 놀렸다 그때부터 완득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욕하는걸 참을수가없어 싸움을하면서 조금씩 싸움의 실력도 늘려오고있었다 그리고 완득이의 옆집에는 자신의 반의 담임 과목은 사회를 가르치고있는 똥주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사람은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를 깨트린 아주 편한 동네형같다 그리고 완득이를 놀리는듯하면서 도와준다 완득이의 아버지는 카바레라는 곳에서 완득이의 삼촌인 남민규라는 사람과 같이일하였다 하지만 나중에 결국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아버지와 삼촌은 지하철과 이리저리 돌면서 장사를 하고있다 여기 완득이라는 책에의 내용에서는 완득이의 출생의 비밀(?) 이랄까 하여튼 완득이의 엄마인 다른나라의 사람인사람이 밝혀진다 그 사람은 아버지와 결혼을했다 아버지가 카바레에 나가는게 싫어 반대하다 지쳐 집을 나왔다 하지만 이제 완득이와 가끔씩 만나 얘기도하고 먹을반찬도 싸다주는 예전보다는 가까운 사이가 됬다 그리고 완득이의 같은반 친구인 정윤하라는 여자애가 있다 그아이는 전교 1등인 모범생이었다 하지만 그 아이가 완득이를 좋아하여 어느날부터 쫓아다녀 얘기도 가끔하면서 놀기도 하였다 완득이 교회에 다니는데 어느날 교회에 어떤(?) 사람과 똥주의 추천으로 "킥복싱 체육관" 이라는 곳에서 킥복싱을 배우게된다 그리고 정윤하의 고집으로 정윤하가 완득이의 매니저가 된다 그렇게 완득이는 킥복싱을 배우면서 대회를 나갔는데 물론 좋은결과는 못얻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킥복싱을하며 다음대회를 준비하는 결말로 끝났다 이 책을읽으면서 아쉬운점이있었다 나는 완득이의 노력끝으로 대회에서 상을 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약간 아쉬운 결말이었지만 재미있는책이었다 .

이전글 송이에게
다음글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