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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5.23 조회수 181

양성평등 이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되 성별로 차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양성평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않고 해결되지않는 문제점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옛날에 딸, 딸을 낳으면 100점 아들, 딸을 낳으면 200점, 딸, 딸, 아들을 낳으면 300점" 이라는 여러가지를 보면 우리는 옛날부터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에게 편견을 갖고있다는 점을 알수있다 그리고 속담중에도 양성평등에 관한 내용이 있다 바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재수가 없다.”,“정월 초하룻날 여자가 들어오면 재수가 없다.”,“여자 말띠와 범띠는 팔자가 세다”,“여자 용띠는 성질이 흉악하다” 이러한 속담으로 봐 우리는 옛날부터 사회에서 여자가 어떤 시선을 받았는지 알수있다 지금 사회에서는 아직도 양성평등의 문제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요즘 사회에서도 부모님들은 "남자가 인형이뭐야" , "여자가 로봇이뭐야" 하는 부모님들이 양성평등에대한 잘못된 인식을 지니고 있다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부모님의 자식들은 양성평등의 대한 인식을 잘 갖출수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그리고 양성평등은 대부분 여자들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물론 여자라서 그런 생각은 많이 갖게된다 하지만 남자들도 불공평 하다고 한번쯤은 생각한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남자는 군대를 가야된다", "무거운짐은 남자가들어야된다",  라는 사소한 생각에서도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지못하다고 하면서 서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남자는 무거운짐을들고 여자는 가벼운짐을 들어야되" 라는 말에서도 양성평등에대해 문제점을 나타낼수도있다 그리고 "남자가 요리사가 뭐야", "여자가 버스운전사가 뭐야" 라는 직업의 문제에 대해서도 양성평등의 문제점을  알수있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해결되지않고 양성평등은 계속 문제가되고있기때문에 하루빨리라도 여러 사람들이 양성평등에대한 인식을 제대로 갖추고 잘못된 인식은 버리고 살아가면 좋겠다. 양성평등이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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