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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심각하게 티비나 인터넷에서 거론되었다 環境 (환경) 문제에대한 책이다 요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은 環境 (환경)에대해 關心(관심) 도 없고 지켜야한다는 마음은가지고있지만 그걸 實踐(실천)하기도힘들고 귀찮아 하지않는다 나도 關心(관심)도 많은편도아니고 實踐(실천) 할 마음은있지만 行動(행동)으로 옮기는것은 귀찮고 어려워 하지않는다 이 책은 自然(자연)과 生物(생물)들 과 石油(석유) 애너지 등등 지구에관하여 이야기가 여러개 한편씩 이루어져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自然 環境(자연환경) 에 대한 부분을 중요시여기고 재밌게읽었다 이중 初登學敎(초등학교) 때 國語(국어) 책에서배운 "어느 인디언 추장의 편지" 라는 부분이 나온다 인디언 추장은 여러 인디언들과 環境 (환경)을 자기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갔는데 어느날 워싱턴의 대통령이 자신들이 소유하고있는 地(땅) 을 사고싶다고하여 그 인디언족추장은 워싱턴대통령께 편지를썼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러하였다 " 우리는 地(땅)의 일부이며 地(땅)은 우리의 일부이고 향기를 풍기는花(꽃화) 들은 우리의 姉妹(자매) 곰, 등 動物(동물) 은 우리의 兄弟(형제) 초원의 이슬, 그리고 사람 모두 한家族(가족) 입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인디언추장의 自然(자연) 사랑하고 한家族(가족)처럼 보듬어주고 아끼는마음을 알수있어 감동받았다 이책을 정말 재밌고 環境(환경)에 대해 더욱 지식 을쌓아가면서 시간가는줄도모르고 그 긴책은 하루만에 다본것같았다 나는 이 책을읽고 조금씩이라도 나 자신 우리세상을위해 조금만더 눈을뜨고 귀를기울이며 關心(관심)을가지고 自然(자연)을 아끼고 때로는 父母(부모) 처럼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 때로는 자식처럼 孝(효) 를 해야다고 느꼈다 여로모로 이책은 나한테 많은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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