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남은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현덕 나비를 잡는아버지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3.23 조회수 29

현덕의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읽게된 계기는 신동인선생님께서 국어시간에 제일먼저 나비를 잡는 아버지 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하셔서 제일 먼저 책을찾아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두깨가 만만치않아 걱정되었다 이 책내용을 펴봤을때 처음에는 나비를잡는아버지 라는 말그대로 있을줄알았는데 1부,2부가 나눠져있으며 재밌고 신기하고 옛날얘기라그런지 어려운 용어도 많았지만 밑에 뜻이 나와있어 책을 읽으면읽을수록 옛날말이나와도 이 뜻을 해석할수있게되었다 그리고 나비를 잡는아버지라는 책의 본내용으로 들어가자면 바우와 경환이라는 아이가있었는데 바우는  가난했고 경환이는 부자였다 경환이는 도시에서 좋은 학교를 다니고 바우는 형편이안되서 학교도 못다니고 부모님일을 돕고있는데 어느날 경환이가 시골로와서 바우앞에나타나서 자꾸 놀렸다 그리하여 바우는 화가나고 경환이는 그때부터 왠지모를 나비를 잡으러다녔다 그걸 바우는 회방하고 결국둘이싸우는데 바우네가 가난해서 그런지 경환이네 땅에서 일을하여 돈을받는 일을하였다 그리하여 바우는 경환이에게 누가잘못했든 단지가난하단이유로 사과를하고 나비를 잡아야했다 나는 이 부분에서 가난과 부자의 차이점은 단지 물질적으로 차이가나는 거지 인격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바우는 아버지에 꾸중에 나비를 잡으로 나갔다 하지만 분하였고 잡고싶지않았다 근데 나비가 날아다니며 쫓는 어떤사람이 보였다 바로 그분이 바우의 아버지였다 나는 이책을읽고 느낀점은 부모는 세상어느것 세상 무엇보다 자식을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인도자이자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이라는걸읽었다 나는 부모와자식간의 뭉클한 사랑과 아낌을 알아낼수있는 이책을 우리반 친구들 더 많은사람들께 추천하고싶다.

이전글 나무
다음글 다인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