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예창작 을쓰는 시간이다. 하지만 나는 예전에 임시로 적어놓았던 시가 있어 그걸 바로 옮겨 적었더니 일찍끝났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남아 이왕 쓰는김 에 수필 을 하나 를 더쓰기로 했다. 문예창작 시간이 끝나면 내가 흥미 도 없고 싫어 하는 과목 인 수학 을 한다. 하지만 앞으로 언제까지 수학 을 싫어하고, 흥미가없이 고등학교 나 대학교를 갈수없으니 내가 싫어 하고, 흥미 가없는 만큼 주요 깊게 듣고, 열심히 하여야겠다. 수학 시간이끝나면 보충 시간이다. 오늘 보충은 또 수학 이다.... 정말 나는 왜이렇게 수학 과의 깊은 인연 인지 속담 처럼 "원수 는 외나무다리 에서 만난다" 라는 표현을 빗대어 표현 하고 싶다. 수학 보충이 끝나면 난 정말 날뛰며 기뻐하고, 내가 가장좋아 하는 저녁 시간 일것이다.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 바로 점심 시간 과 저녁 시간 이다. 저녁 을 먹고 시간이 남으면 여자애들 에게 또 공연 을 해줄 예정 이다^^ 쉬는 시간이 끝나면 독서 시간이다. 요즘 "나비를 잡은아버지"라는 책을 신동인 선생님 께서 가장 먼저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고 있는 중 이다. 처음 에는 재미 없을거라고 했지만 정말 읽다보니 어느 순간 빠져 들었다. 정말 책 은 마약 과도 같은 존재라고 나는 표현 하고 싶다. 독서 시간이 끝나면 자율 학습 시간 이다. 자율 학습 시간에는 말 그대로 자율 학습시간 이지만 집 에서하는것 보다는 학교 에서 하는게 더 좋다. 아이들이 공부 하는것 을 보면 경쟁심 도 나 더욱 열심히하고 감독하시는 선생님이 계셔 억지로라도 하는것같다. 하여튼 야간 자율 학습이 힘들지라도 신청한 것을 정말 후회 없는 선택 이라고 느낀다. 야간자율 학습 시간이 끝나면 난 집 에 가게 될것 이다. 정말 야간 자율 학습이끝나면 학교 에서 일과 와 하루 에일과 는 끝난다. 그래서 더욱 아쉬움도 남고 좋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 를 마무리 하면좋겠다. 오늘 수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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