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의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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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12.05 | 조회수 | 82 |
어제 문창을 안쓰고 인터넷을하다가 교장선생님한테 불려갔다 그래서 거기에 적어논 운동장 11바퀴를 뛰로 나갔다 그다음에 거기서 공이 있길래 그것을 차면서 뛰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갑자기 부르셔서 다같이 거기로 들어갔다 거기서 교장선생님이 우리보고 운종장은 안뛰고 공만 차고논다고 하셨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대맞고 다시뛸래 아니면 배로 다시뛸래 라고하셔서 모두가 배로뛴다고 하였다 그래서 운동장을 돌다가 걸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있는곳으로와서 지나가려고하니 갑자기 엎드리라고 하시는거다 그래서 엎드렸는데 성훈이형이 처음에 맞고 그다음에 형우...그다음에 내차례가 됬을때는 무서워서 어떻게할지 몰랐다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맞으니까 처음엔 안아팟는데 달리려고하니까 갑자기 엄청아픈것이다 그래서 허박지를 잡으면서 걸을수도 없고....아무튼 엄청 고통스럽게 뛰었다 아무튼 어쩌다보니 교실로 왔고 영어시간이였다 그래서 영어 속담을찾아봤는데 없는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나중에 찾아보니 사물함에 있었다 아무튼 그러다가 영어시간이되서 들어갔는데 아까맞은곳이 따끔거리고 건들면 아픈것이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가서 아픈곳을 봤더니 그곳이 엄청 빨간것이다 그냥 대충봐서 빨간것밖에 못봤다...아무튼 진자 아팠다...아무튼 이제부터 문창을 열심히 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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