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보러간 날이었다 그래서 아침부터 영화를 빨리 보고싶었지만 오전수업을 하고 오후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오전수업을 듣는데 1교시는 기/가 였다 2교시는 정보였다 그래서 정보시간에 사이버가정학습을 했다 3,4교시는 생각이 잘 안난다 아무튼 오전수업이 끝나고 5교시때 문창 편집을 했다 그런데 그것을 저장을 하고 문창에 올리려고 하니까 문창 편집한것이 사라진것이다 그런데 그걸 찾을시간이 없었다 왜냐하면 빨리 나가야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갓더니 조금후에 체육선생님이 왜 나가있냐고 올라오라고 하셧다 그래서 올라갔더니... 3학년을 부른거엿는지 3학년 수행평가(?) 가 있었다 그래서 내 문창편집...그냥 찾아서 저장할걸...아....그런데 문창편집을 언제 까지 해야하는거지? 이번주 까지인가? 아니면 언제 까지지? 아무튼 문창편집이 생각보다 엄청 귀찮은거엿다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체육선생님께서 누구누구는 ○○○선생님 차에 타라고 햇다 나는 사회선생님 차를 탓다 그런데 사회선생님이 가요를 틀어주셧다...역시...사회선생님...아무튼 사회선생님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내가 타고있던 차가 첫번째로 가고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나란히 따라오고 있는 차들이 너무 웃겻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기/가 선생님차 앞자리에 철빈이 형이 타있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뭔가 철빈이형과 기/가 선생님이 나란히있고 멀리서보면 닮은것이다...그래서 신기했다 그리고 가는동안 병찬이형,남네,형우,나 이렇게 넷이서 카톡을 했다 그런데 카톡을 하다보니 남네가 사회선생님이 틀은 노래가사를 그대로 적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옆에있던 남네와 깔깔깔 웃었다 아마 이해가 잘안될것이다... 이게 왜웃긴진 모르겟지만 그때는 웃겻다 그리고 카톡에서 형우가 동영이가 머리를 세운 사진을 올린것이다 그런데 그 머리는 왁스가아닌 핸드크림으로 머리를 세웟다고한다... 핸드크림 아무튼 그런사진을 보고 어떻게하다보니 아무말도 않하게됫고 차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되다가 김천 프리머스에 도착햇다 그리고 거기에서 영화를 고르는데 "늑대소년" 이라는 영화를 보는사람이 대부분이었고 8명?은 "브레이킹 던" 을 보았다 난 "브레이킹 던" 을 보았다 그런데 나는 이것에 시리즈를 다 보지 못해서 이해는 살짝 안갓지만 대충 전내용을 알것같고 병찬이형이 영화 시작하기전에 약간에 이야기를 해주어서 이해가 조금 더 잘간것 같다 아무튼 그것을 보러 가기전에 팝콘을 사로갓다 거기서 팝콘을 사서 영화관으로 갔다...근데 영화관에 뒷자리에 앉은적은 처음이었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다먹고 없는것이다 그래서 콜라를 들고 빨대를 입에 넣고 계속 쭉쭉 빨아들이면서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콜라도 어느순간 보니 다먹고 없는것이다 그런데 콜라를 다 먹어갈때쯤에는 영화가 거의다 끝나갓었다 아무튼 영화에 내용은...알아서 찾아보시길... 근데 영화를 다보고나서 신나게 밖으로 나와서 맥도날드로 갓다 거기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형들의 말을 들으니까 여자들이 "늑대소년"을 보고 울엇다는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늑대소년"을 보고싶은것이다 얼마나 슬프면 울지? 하면서 생각을했다 그런데 남자중에는 인화가 울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차를타고 오다보니 영어선생님이 성훈이형 울었다고 말하셧다고 한다 그래서 오면서 늑대소년을 나중에 다운받아서 병찬이형과 같이 보기로했다 하지만 "브레이킹 던" 도 무지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영화를 같이 보러가면서 형들과 친구들이랑 영화에대한 얘기로 대화를 더 많이 한것같았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자주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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