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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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11.09 | 조회수 | 42 |
아나...문창편집하는법도 모르겟지만.... 시를 한개도 안써서 어떻하지...시를 써야하는데...문창편집도 빨리빨리 해야하는데... 흠... 큰일남... 문창 편집하려면 귀찮을 탠데....방학때 하긴싫은데...그때까진 할려나?.... 오늘 누나한테 집에가서 문창편집하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해야겟다... 왜냐하면 다음에도 문창 편집하는 법을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는 방학때 할지경이 될것같으므로 말이다...아...할말이 없어서 계속 온점을 쓰네...근데말이지...나만 모르는건가?... 흠....설마...나만모르겟나....다른사람도 모르겟지...설마...나만...설마!!! 그럴리가 없지ㅋㅋㅋㅋㅋㅋ 나혼자 문창편집 할줄 모르는것은 부끄러운일인가? 부끄러운일이다? 흠....근데..진짜 쓸거없다 ㅋㅋㅋ 진심 막 억지로 생각하는데로 다 적고잇음 ㅋㅋㅋ 아낰ㅋㅋㅋㅋ 나지금 이거 왜쓰는지도 까먹을 뻔함....흠...근데...아...엄...음...ㅡㅡ 왜캐 할말이 없냐 아무튼 난지금 급하다!!! 문창이라도 안쓰면 교장선생님한테가서 아무말도 못하고 벌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문창이라도 써야한다...아니면 나는...난...벌칙을 받게 될것이다...아!!! 그런데 오늘 문창시간 전에 그러니깐...흠....사회시간에 토론(?)을 하는데 뭔가...그상황이 웃긴것이다...그래서 나혼자 실실 쪼갯다... 그런데 애들은 내가 지들보고 웃는지알앗는지 모르겟지만 갑자기 나보고 머라하는것이다 ㅡㅡ 한마디로 짜증낫다 그런데 사회선생님이 나보고 뭘 하라고 시키시는거다 그래서 난...어떤말을 햇는데 그것으로 넘어갓다...아무튼...난 니네들을 보고 웃은것이 아니니 나한테 시비트지 마셈 그리고 그 말투좀 어캐하면 안되나.... 진심 사람 기분나쁘게함... 그러니깐 내가 싫으면 나한테 말도 걸지 말란얘기임 ㅡㅡ 아니면 뭘좀 알고 떠들던가....아무튼....지금 나 누구한테 말한거지...? 흠... 아....모르겟다 ㅋㅋㅋㅋ 근데 수업시간에...누군가 나한테 그랫음...암튼 난 여기서 그만쓰겟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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