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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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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0.30 조회수 42

내가 저번주 일요일에 족구대회를 나갓었다...내가 나간이유는 도대회때 내가 주전을 뛰엇다고 나가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있겟지...라며 생각을 했는데 딱 대회날이 되니까 갑자기 일어나기가 싫고 주말인데 대회를 나간다는것이 싫었다 그래도 나간다고 했으니 우선 일어나서 밥을먹고 씻고 준비를하고 우섭이형네 차가 우리집앞으로와서 나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나서 버스정류장에서 생각을해보니 돈을 안가져온것이다 그래서 우섭이형한테 나 돈을 안가져왓다니가 나의 차비까지 내주었다 그러고나서 버스를 탓는데 버스안에는 철빈이형이 있었다 그런데 버스를타고 버스가 출발하기 얼마전에 주영이형이랑 우섭이형이 문자를 햇었나? 철빈이형이랑 햇었나? 아무튼 버스가 출발하였다 그런데 주영이형이 매곡에서 버스를 탄것이다 그래서 주영이형이 어떻게 여기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가 버스를타고 영동으로 가는데...졸린것이다...그래서 나는 잣다 그러다가 깻는데 영동에 거의 다온것이다 그래서 눈을 부릅뜨고있는데 뭔가..... 멍했다...아무튼 그랫다 그러고나서 영동역에서 내려서보니 은규형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주영이형과 철빈이형이 은규형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왜피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뭔가를 잘못을 한것같았다 아무튼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데리로 와서 그차를 타고 옥천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는 사람들도 많고 잘하는사람도 많은것이다 그런데 잘하는 사람들은 아저씨들 밖에 안보였다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첫번째 경기를 했는데 졋다...그리고 두번째 경기도 졋다...그러고나서 집에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주영이형이 체육선생님이 여기오면 맛있는거를 사준다고 하엿다는것이다 그런데 맛있는것은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허무하게 져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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