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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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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0.29 조회수 29

내가 저번주에 문예창작 편집을하려고 나의 글들중에서 시를 찾아보았다 그런데...없다...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시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엇다 그랫더니 적어도 시를 10개이상은 써야한다는것이다....그런데 나는 시를 써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겟다...그리고 내가 시를쓰면 뭔가 오글거릴것같아서 쓰기가 싫다 그래서 나는 시를 빼면 어떨까라는생각을....해보앗지만 시를 적어도 10개....아...흠....어쩔수없이 시를 10개 채워야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지? 시를 써봣어야 알지... 흠....아!!! 형우가 나한테 자신도 시를 한개도 못썻다고하엿다 그래서 혼나도 같이 혼날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형우가 갑자기 시를 파박!!하고 금방쓸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혼자 혼나는거겟지? 아.... 어떻하지....시를 채워야하는데 시를 쓸것이 없는것이다 대체 시를쓰는사람은 주제를 어디서 생각을 해내는것이지? 평소에 생활을하면서 생각이 난건가? 흠....그럼나도 평소에 있던일을 시로 적으면 될것같다 근데 그것이 쉽지않을것 같다 왜냐하면.......그냥 어려울것같다 말로는 표현을 못하겟다 아...그런데 나는 지금 이글을 왜적고있는지 이해를 못하겟다 내가 왜 이런글을 쓰고있는거지? 정말 내가 한심하군...이런거 써서 뭐하려고 적는것인지...흠....아무튼 이건 교장선생님에게 불려가는것을 막아주는 보호막같은 존재라는 하나의 이유가있군...그런데 오늘 교장선생님께 불려갓을때 내가 왜가야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저번주 금요일날 문창 편집을하느라 문창을 못쓴거엿다 그런데 나는 문예창작 편집하는법을 정확히몰라서 우서는 문예창작을 돌아보면서 틀린것이 있거나 이상한부분을 고쳣다 그러고나서 나중에 편집을하려고했다.....하는 방법은 누나에게 물어보면 될것이고 누나에게 틀린부분좀 고쳐달라고 하면 고쳐줄것같다 아무튼 이글은 교장선생님을 회피하기 위한 글인것같다...왠지는 모르겟는데 그런것같다...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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