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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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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대신할수없는 가족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0.19 조회수 63

나는 가족이 소중한것이라는것은 알고있었지만 누군가 대신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없다 그런데 이것을 생각해보니 아무리 내가좋아하는 여자라도 우리 엄마를 대신할수없고 누나도 대신할수없는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잘생기고 잘난 남자가 있더라고 그남자는 나의 아빠를 대신할수 없던것이었다 그래서 그래서 가족이 또한번 소중하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엇다 그런데 내가 가끔 아빠나 엄마 그리고 누나들에게 짜증을 낼때가있다 그런데 짜증을 내고나서 나중에 그생각을 해보면 내가 짜증을내서 그사람이 얼마나 화가낫을까 라는생각을 했다 그런데 가족들이 나에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하는것을하면 나는 나를 화나게 한사람에대한 나쁜 생각을 한다 그런데 나중에 그것을 생각해보니 그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아서 말싸움을 하면 사이만 더 나빠지고 그사람이 나의 가족이 아니엿다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한다 이것역시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런데 나는 왜 그때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까.... 그래서 요즘은 가족과 싸우는 일을 줄이려고 한다 그에 예를들면 만약 누나가 나에게 시키는데 싫다고하면 기분이 나쁠태니 내가 그것을 해준다면 누나는 나에게 보상을 달라고한다 그런데 그 보상이 내가하는것보다 않좋은 것이라면 나는 거절한다 그러면 누나가 보상을 더 좋은 것을 준다 얼마전에도 누나가 라면을 끓여달라고 했었다 그런데 라면을 끓여주면 뭐를 해줄것이냐고 물엇더니 돈을 준다고 하엿다 그 돈의 액수는 300원이었다 그래서 내가 너무적다고 안한다고 했더니 500원으로 늘려주었다 그런데 이것은 조금 괜찮은것이다 그런데 나는 핸드폰 데이터를 다써서 핫스팟을 1시간 틀어달라고 하였다 그랫더니 누나는 알겟다고 하면서 라면을 끓이라고 하엿다 그다은은 누나는 약속을 지켯다 그런데 요즘 엄마나 아빠에게는 내가 너무 대드는것같다 그런데 나만 잘못있는건지는 모르겟는데 아무튼 엄마가 아침에 깨우는 방법은 정말 짜증난다 왜냐하면 아침에 깨울때 나를 살짝 살짝 툭툭 쳐서 간지럽게하거나 귀찮게 깨우는것이다 그런데 그냥 나를 한대 때리고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날탠대말이다 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니다 또 무엇이 있나면 엄마가 깨울때 나의 상체를 벌떡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짜증나는줄은 아마 모를것이다 왜냐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처음에 힘도 없는데 그것을 버티는것이 힘든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아침마다 엄마와 약간에 말다툼을한다 그런데 엄마는 그것을 없엇던 일처럼 넘어가준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미안해지는것이다 그리고 아빠와는 말은 많이한다 그런데 말다툼은 많지 않다 그래서 아빠와는 많이 싸우지 않는다 그래도 완벽하게 싸우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싸우면서 그리고 워하면서도 다시 좋아지는게 가족인것같다 그리고 가장 편한사람도 가족인것 같다 그래서 서로를 더챙겨 주는것같다 그런데 생각을해보니 어릴땐 잘 몰랏지만 아빠는 우리를 위해 돈을 열심히 버는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생각해보니 아빠에게 너무 미안해지는것이다... 아무튼 난 지금 아빠에게 잘하고 있는것같지는 않는데 나쁘게 하지도 않는것같다 괜히 무엇을 하려다가 사고를치는것보다는 그냥 조용히 다니는것이 좋은것같다 아무튼 난 그누구보다도 편한것은 가족이 편한것같고 가족의 품은 따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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