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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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10.19 | 조회수 | 51 |
내가 예전에 컴퓨터실에 처음앉을때는 남네와 같이 앉았었다 그래서 남네와 무슨이야기를 하다가 남네가 무슨동영상을 보여주길래 봣더니 병찬이형이 무언가를 하는거엿다 그런데 그것이 웃겨서 막 웃다가 남네와 남○○에 자리가 바뀌엇다 남네와 남○○의 자리가 바뀌기 전에는 남네랑 앉아서 어떤 웃긴얘기를 해서 컴퓨터실이 지루하지않았다 그런데 남○○과 앉은후로부터 남○○은 영어번역과 문예창작을 열심히쓰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심심해서 문예창작과 영어번역을 열심히 하엿다 그런데 남○○덕분에 영어번역 밀린것을 다채워넣엇고 문예창작을 밀리지 않고 잘쓰고있는것 같다 그런데 재미는없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둘다 장점이 있는것이다 우선 남네와앉으면 아침부터 엄청웃겨서 잠이 확달아나서 2교시까지는 수업시간을 잘 버틸수있다 그런데 남○○과 앉으면 아침부터 열심히 영어번역을 하엿고 그렇게되서 영어번역을 조금 길게 썻엇다 아무튼 둘다 장점이 있다 하지만 둘다 장점이 있으니까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둘의 단점은 남네와 앉으면 문예창작은 짧게쓰거나 못쓸때가 있고 영어번역은 조금밖에 못하거나 못하는경우가 있다. 남○○과 앉으면 남네와같이 엄청 웃기지않고 무언가를 할시간이되면 그것만해서 컴퓨터실을 지루하게 만드는 경향이있다 아무튼 그렇다 그런데 만약 내가 남○○과 자리를 바꿧다면 어떻게됫을까? 우선 나는 은규형과 앉게될것이고 은규형은 내고보기에 공부벌레로 보이므로 무엇을 할시간에 되면 무엇을 할것같다 하지만 남○○보다는 편할것같다 아무튼 영어선생님 덕분에 이런글을 쓸수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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