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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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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0.16 조회수 43

오늘 교장선생님이 나보고 나쁜놈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내가 매일 지각을하고 문창을 안써서이다 그런데 내가 어제 안쓴이유가 있다 하지만 그때는 생각이 나지않았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생각이 낫다 내가 문창을 쓰지 못한이유는 어제 문서작성대회를 나가서이다 왜 이제야 생각이 낫을까... 아무튼 나는 문서작성대회를 나가서 문창을 못쓴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왜 그것을 그때 생각 하지 못했던 것일까... 아무튼 나는 어제 그 대회때문에(나의 기억력때문에) 오늘 억울하게 벌을 받았다 그리고 이글을 교장선생님께서 꼭 읽었으면 한다 아...그런데 나는 오늘 땀을 흘리기 싫었는데 운동장 10바퀴를 돌려하는순간 밖은 햇빛이 쨍쨍햇다 그래서 가만히만 있어도 더운거엿다 그런데 거기서 운동장 10바퀴를 뛰엇다 그랫으니 땀이 안날수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대회에서 있던일이 말하고 싶어진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겟다. 나는 대회에서 한번 해보지도못한 것을 하라고 그 감독 선생님이 말했다 그래서 나는 할줄모르니까 가만히 있기는 심심해서 그 자료를 계속 읽어보았다 그런데 나혼자 거기서 그것을 못하고 있으니까 뭔가 창피한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있었다 아무튼 그것이 끝나고 간식을 가지고 가라했는데 왠지 간식이 땡기지않았다 아무튼 그것이 끝나고 기/가 선생님이 정문으로 나와있으라고 해서 거기서 있었는데 초등학생들이 나가면서 나를보고 도망가는것이다.......뭔가 내가 나쁜사람이된 느낌이었다 아무튼 걔들은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다 아무튼 한참있다가 기/가선생님이 은규형을 데리고 나를 데리러 왓다 그래서 그차를타고 기가 선생님이 무엇을 먹을꺼냐고 묻길래 한참동안의 침묵이 있다가 은규형이 선생님이 리스트를 말해달라고 하엿다 그래서 선생님은 짜장면 이라고 말하엿고 은규형과 나는 그것을 골랏다 그리고나서 짜장면을 먹은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런데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반값 할인이었다 그런데 "쿠키오" 라는 아이스크림이 할인을 햇는데도 1000원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크기는 생각보다 엄청 작다 아무튼 나는 은규형과 그것을 먹다가 은규형이 이거 사먹을바에는 쿠엔키를 사먹겟다고 하엿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엿다 그러고나서 기/가 선생님이 포도를 사로갓다 아무튼 포도를 시킨다음에 마트를 갓는데 거기서 포도를 파는것을 보더니 더 싸다고 하엿다 아무튼 그러다가 기/가 선생님은 등산복을 파는곳에서 등산복을 사엿고 아무튼 그랫다 그러고나서 학교를왓고 그때는 보충시간이엇다 그래서 들어가보니 과학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문창을 쓰지못하엿던 것이었다 아무튼 문창을 못썻다하면서 혼난것이 조금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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