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권동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9.18 조회수 46

모두들 한번쯤은 봣거다 들엇거나 할수있는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들을때는 별로 안무섭지만 듣고나서 혼자있을때 그걸 생각하면 오싹해진다 그리고 살인을 하는 영화같은 것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무서워한적이 있다 나만그런것일까? 그래서 나는 무서운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뭔가 무서운게 보고싶을때가 있다....가끔씩말이다 그래서 보고나면 또 혼자있을때 생각이 나서 무서워진다 그러면 나혼자 아...보지말걸....이렇게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내가 초등학생때 공포의 마우스피하기 라는 게임이있엇다 그런데 그것을하는데 마지막에 이상하게생긴 얼굴이 회색이고 얼굴의 상처가있고 머리는 폭탄맞은머리 같은 여잔가? 남잔가? 아무튼 그때는 그게 너무 무서웟다 그래서 잘때마다 그것이 생각나서 잠들때 무서웟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가고 그 얼굴이 생각이 안낫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생때 언젠지는모르겟지만 아무튼 남네? 미니홈피 에서 자신이 노래불럿다며 들어보라고 사이트가있엇다 그래서 거기를 들어갓더니 갑자기 그 얼굴이 나타나면서 이상한 굉음이 들렷다 그래서 처음에는 겉으로는 표현안햇지만 조용하다가 크악~~하는 소리가나서 놀랏다 그다음 그 얼굴을 자세히보니 그냥 사람이 이상하게 분장을 한것이었다 그런데....그것을 너무 자세히봣는지....그여자? 가 분장 안한 모습은 어떨까? 라고 생각도 해보고 별의별 생각을 다해봣다 그러고있다가 끄고나서 네이버에가서 내가 갑자기 무슨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것이다 그래서 색맹 테스트를 들어갓다 그다음에 동영상을 틀엇다 그랫더니 엄청 조용한 목소리로 말햇다...그런데 영어여서 하나도 못알아들엇다 아무튼 계속 듣고있는데 갑자기 머리에 칼을 꼿고 주변의 벽은 빨간색으로 되있는 사진이 팍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너무놀래서  창을 닫으려고 하는데 마우스가 내맘대로 안움직이는것이다 그래서 침착하게 마우스를잡고 그것을 닫앗다 그리고나서 우섭이형한테 그 사이트 들어가보라고 한번 줫더니 이거 하나도 안무섭다고 햇다 그래서 다시한번 봣다 그런데 그냥 그것도 자세히보니 별로 무섭지 않앗다 아무튼 초등학교때는 내가 겁이 엄청 많앗던거 같다.

이전글 뺀질이
다음글 새로운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