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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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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9.07 조회수 27

내가 초등학교때만해도 얼른 어른이되고싶어햇다 그런데 지금 나는 중1 나이는14살 그런데...시간이 촉박하다....내가 벌써 이렇게됫나? 그리고 1학기가 벌써끝낫다;; 그리고 내가 일을해야할때가 다가오고있다...내가 대학을안간다면 6년정도 남앗다...이렇게 시간이 빨리갈수가....어릴때는 시간이 정말정말정말 안갓엇는데 말이다 난 왜이런지 모르겟지만 지금 이상태에서 평생 살아갓으면한다...정말....시간은 왜 기다려주지않는걸까...어떻게해야 시간이란놈은 나를끌고 가지 않을까... 아무튼 진짜 어떻하지...난 잘하는게...뭐지? 누가좀말해줫으면한다 그리고 나의 성격은? 어떻지? 진짜 누가 시간이란놈을 때어줫으면한다 아니면 나를 느리게 대려가줫으면한다....그리고 내가 나이를먹고 할아버지가되면 그땐 뭔가 편해질것같다 왜냐하면 그땐 죽을날이 얼마안남앗을테니까...그러니까 그동안 모앗던돈으로 내가 하고싶은것을하며 그렇게 살고싶다 하지만...내가 어떻게 돈을버냐가문제다...아무튼 시간은 성격이 너무 급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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