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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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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에게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8.22 조회수 31
누나 내가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겟고 아무튼 누나한테 편지를쓰려고하는데...왜이렇게 할말이없을까..아!!! 누나!! 나 공유기사줘 나한테 생일선물도 안주고 편지도안써줫잖아 그러니까 공유기사줘 나는 돈이 없어서 못사 그러니까 누나가 사주라 그리고 이번주에 내가 머리를 자른다고하고 영동에서 머리를자라고 PC방을갈건데 어디로갈까? 누나가 있는데로갈까? 아니면 내가 항상가던데로갈까? 아무튼 공유기사줫으면 좋겟고...그리고 요즘에 누나가 나한테 잘해주는것 같아 왠지는 모르겟는데 뭔가 잘해주는것 같아 누나가 나한테 뭘해주냐면 가끔씩 핫스팟도 켜주고 컴퓨터도 해도되냐고 안물엇는데 하라고하고 등등 누나가 예전에는 나한테 안그랫거든 근데 진짜...게임 딱!!! 하나만 깔면 안될까?? 다른게임 다 지워도되 그대신 게임하나만 깔자....대체...왜 게임은 안되는거야... 다른게임 다 지우고깔면 컴퓨터도 별로 느려지지도 않을텐대 아무튼 게임하나만 깔게해주고 공유기도사줘 근데 게임깔게해주는게 더좋아 알겟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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