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간에 문창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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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20 |
오늘은 밀린문창을 야자시간에 쓰기로햇다 그래서 책상에서는 공부를 잘안해서 이게 훨신 나은것같다 아무튼 졸린 야자시간보다는 손이 막움직일수있는 문창을쓰는게낫다 그런데 100개를 다쓰면 위에올라가서 그 앉기싫은 책상에 않아야한다...아무튼 오늘 8편을 다써야하는데 난지금 이게 3개째? 4개짼가? 어쨋든 내가 몇분만에 이만큼 쓴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다써야지 아홉시 삼십분까지 남지않게된다 그리고 내가 빨리 집에가서 씻을...필요는없다 왜냐하면 저녁시간때 씻고와서 땀도 안흘리고 뭐가 묻지도않앗다 그런데 양치는...해야하나...아니 해야하겟다 오늘만큼은 할꺼다 그런데 내옆에서 남네가 문창을안쓰고 폰을만지고있다 남네에폰은 베가엘티이M? 아무튼 뭐든가내 핸드폰으로 뭘하고있다가 지금 키보드에 걸쳐놧다 아무튼 난 8개를 다써야하니 이글은 여기서 마쳐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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