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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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8.18 | 조회수 | 20 |
개학이라니...벌써....방학이 끝날때쯤이면 항상 방학이 왜이렇게빨리끝나지!?이런다...진짜 방학은 왜이렇게 빨리끝나는지...그리고 방학의 절반을 학교를가다니....제발...제발 이럴거면 차라리 주5일제를 안하면좋겟다... 방학면 더 짧아지고...학교는나가고...또 개학하면 매주토요일날 나오라고할것이고...참...근데...내가 컴퓨터를켜기전에 30분에 문창1편을쓰면... 내가지금써야되는문창은....30개정도라치자...그러면...15시간을해야되나!? 이렇게생각을햇다 그런데 뭔가 희망이보이는거같아서 매우기뻣다 하지만 옆에 큰누나가있어서 겉으론 표현을안하고 나혼자 그냥 속으로기뻐햇다...그런데...지금 집에 나랑큰누나밖에없다...아빠는 일하로 멀리갓...나?! 암튼 어디가서 몇일자고오고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서 하루밤을자고온다햇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누나는...행피에서 알바를한다햇다 하지만!!!나는 밤을새서 문창을쓸것이다...ㅜㅜ 하지만 나는 할수...있을지...모르겟지만 할수있는데까지하고 누우면 바로잠들정도가 될때까지 할것이다 아...그러고보니 지금 10줄째를쓰고잇군...하지만 밖에서보면 8~9줄로보일태니...아무튼 여기까지만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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