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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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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토요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7.19 조회수 22
오늘은 목요일이다 그런데 야자를한다 처음에는 안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한테 누군가 목요일날 야자를 한다고했다 그말을 들은순가 아.... 라는 말이 나왓다 대체 누가 목요일날 야자를 안한다고 말해서 나를 기대하게 만들엇는지... 어쨋든 평소에 그렇듯이 한다고치자 그런데 토요일은 왜 나오는걸까?? 방학을하면 주말에는 안나오는것 아닌가? 그런데 토요일날 학교에 오면 대체 쉴날은 몇일이나 된다는건지 그리고 우리는 주5일 제를 실행한다해도 남자는 매주 나오라고하고 여자는 2주에 1번 나오라고한다 그런데 방학을 이렇게 줄여버리면 왠지 나는 억울하다 방학을 어쩔수 없이 줄인다면 토요일날 안오고싶다 그런데 나오라고들 하신다 안나오면 혼나고... 그래서 나온다 내가 늦잠을 자서 안나올때도 있지만 그런날 빼고는 전부 나왓다 어쨋든 토요일날 안나오던지 방학을 늘리던지 하면 좋겟다 그리고 방학기간이 4주?? 하는데 학교나오는 날이 2주 정도 한다 이건 진짜 방학의 반을 학교나오라고 하는것이다 선생님은 나라에서 이렇게 시켯다고한다... 내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공부에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가 싶다.... 어쨋든 방학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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