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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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6.08 | 조회수 | 37 |
6월5일 소풍을 갔다 처음에는 영동 검찰에 갔는데 어떤 10분정도 되는 동영상을 한번?f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검찰이 이러한일을한다 뭐.. 이런내용이다 그런데 엄청 많은 일을 하는것같다 어쨋든 동영상을보고 어떤 검사님??? 인가 하는 높으신분이 와서 어떤얘기를 해주셧다 처음에는 멍때리고있었다 그런데 형우가 일어나길래 구경을했다 그런데 얘기가 끝나고 형우를 불러서 문상을 주는것이엇다 그래서 너무부러웟다 그런데 검사님?? 이 질문을하면 문상을준다고하길래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려고하니 생각은 나지않고 이상한 질문을 생각해버린다 그래서 결국엔 문상을 못받아서 아쉬웟다 그리고나서 밥을먹으로갓다 그런데 밥으로 돈까스가 나오는것이아닌가!!! 그래서 기분좋게 딱 밥을먹으려고한다 그런데 돈까스 중간쯤에 튀어나와있다 그래서 이안에 뭔가 특별한게 들어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 돈까스에 끝에서부터 5등분을했다 그런데 중간에 노란색이있었다 그런데 뭔가 뻑뻑해보이고 노란색에다가 딱 고구마엿다 그런데 먹어보니 진짜 고구마엿다 그래서 참맛있게먹고 대전?? 대구??? 어쨋든 거기로가서 어떤 체험을 한다고했다 그래서 도착하고 3D로 이순신인가 뭔가 어쨋든 그거를?했는데 별로 입체적이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국회?인가 어쨋든 거기서 국회 체험을 했다 거기서 형우가 국회의장? 그리고 제용이형은 제안하고 병찬이형은 반대하고 현아누나는 찬성을 해다 어쨋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끝나고 거짖말탐지기? 거기서 남희정 누나가 앉고 질문을했다 처음에 내가생각한것은 변태냐고 질문하려다 말앗다 그런데 조금있다가 우섭이형이 내가원하는 질문을 해?Z다 그런데 남희정누나는 아니라고 대답햇는데 거짖말로 나왓다 그리고 그게 끝나고 어둠의 방?? 인가 하는곳에갓다 거기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라고한다 했나 아무튼 그런거같다 그리고 그안으로들어가서 어떤 녹음을들었다 그런데 그 설명해주는 아저씨가 실제로 대구중학교에서 자살하기전에 녹음한거라고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다 안믿엇다 그리고나서 동영상을하나?f다 그런데 좀 심하게 괴롭히는것같다 그래서 왠지 불쌍했다 그리고나서 밖으로나와서 아!! 그전에는 지문 채취를 했다 그리고나서 한것같다 그리고 나와서 집으로 갔다 그런데 버스에서 어떤 좋아보이는 수첩을주엇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학교로갔다 그리고나서 가방은 귀찮아서 학교에다 두고 몸하고 수첩만 가지고 잠시 족구를하다가 집으로갓다 이렇게 하루가 금방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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