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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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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렌드를 갔다오고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4.24 조회수 32

오늘은 에버랜드를 갔다가왓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대해서 쓸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에버렌드에 가본 경험은 많다 하지만 못타본것은 너무 많다 그래서 오늘 못타본것중에서 몇개를 타보았다. 그래서 왠지 처음타봐서그런지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처음으로 탄것은 롤링 엑스 트레인 이다 그런데 이것은 처음에는 점점올라간다 그런데 그올라갈때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그래서 너무 긴장한상태로 처음엔 있다가 딱 내려가는순간 별로 안무섭다 그래서 눈을번쩍뜨고 계속탓다 그런데 너무재미있는것이다 그래서 계속 너무재미있게탓다 그다음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그냥 후름라이더를 타려다 게임하는곳으로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게임을하는데 처음으로는 인형 뽑기를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로또 같은것을 하엿다 그런데 계속 1을남기고 안되는것이다 원래 게임을 이렇게 만든것인지 생각을했다 그리고 조그있다가 밖으로나가니까 SS501에 김현준?? 어쨋든 그사람과 이순제와 또 몇몇의 연예인들이있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니까 찍지말라한다 그래도 왠지 찍고싶어서 그냥 몰래 찍어버렷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다시 롤링을타고 트위스트를 타려고 기다렷다 그다음에 탓는데 시간이 넘어서 혼낫다 그런데 트위스트는 막 돌아가서 뒤로 메달려있으면 떨어질것같아서 손잡이를 꽉잡았다 그런데 다 타고나니 손에 땀이 있었다 그런데 그거는 조금 무서우면서 스릴이 있다 그래서 너무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에가면 또 새로운 스릴있는 그런 놀이기구를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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