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 관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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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4.20 | 조회수 | 32 |
인화는 자주 머리를 안감고온다 그리고 잠바를 입고온다 그런데 오늘은 왠일로 잠바를 안입엇다 그런데 역시 머리는 안감았다 그리고 인화는 나랑 누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나를놀린다 그래서 왜놀리냐고 물어 봣더니 자신을 놀렷다고 막그런다 나는 안놀렷는데 말이다 그리고 인화는 파마를 했다 그런데 은근히 잘어울린다 그리고 인화는 엄청말랐다 내 팔이 인화의 다리같다 그리고 인화는 우섭이형뒤에 숨으면 안보일정도로 외소하다 그리고 인화의 별명은 참많다 왜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하루의 1개는 만들어지는것같다 그래서 거기서 제일 재미있는걸로 친구들과 형들이 부르고있다 그리고 인화는 타자가 좀느리다 인화가 몇타가 나오는지는모르겠지만 나보다는 많이 느린것같다 그리고 인화는 항상 무엇을하든지 고개를 갸웃둥 거린다 참이상하다 그리고 오늘도 밥을 인화가 빨리 받아서 먹는데 머리를 갸웃둥을 했다 그리고 인화는 밥을 먹을때 한숟갈을 듬뿍퍼서 위에것만 조금 때먹고 나머지는 다시 밥있는데에 흘린다 왜그러는지 모르겟다 먹을만큼퍼서 입에넣으면 좋겠다 왜냐면 그런것을 보면 뭔가 청결하지 못한거같다 그래서 조금 그렇다 이렇게 인화의 특징은 참많다 하지만 이글에 적기는 너무길다 그래서 여기까지만 써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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