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의 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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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3.28 | 조회수 | 146 |
우리 상촌중은 매일은 아니지만 족구를할때 교장선생님이 만원을 걸어주신다 그런데 오늘 동아리시간에는 문상 20000원을 걸고한다 그런데 20000원이 한명당이아니고 팀한테 20000원을 주는것이라서 팀에서 나눠가져야한다 그런데 우리팀은 3명이다 그래서 조금 애매하다 그래서 어떻게 나눠야할지 고민하다가 형우에게 5000원을 주기로했다 그런데 만약 그 5000을 다른사람에게 판다음에 우리끼리 5000안으로 과자를사서 먹으면 좋을탠대말이다 그런데 왜하필이면 그런생각이 지금나서 이러는건지 형우한태는 미안하지만 나는 그러고싶다 그런데 내가 이길지는 모르지만말이다 그래도 왠지 우리가이길것같다 아니 이길것이다 뭐 확신은 못하지만 이기고싶다 그런데 그냥 평일에 상품을 걸고 운동을하는 학교는 우리학교 밖에없을것같다 왜냐하면 우리교장선생님은 참...... 음...... 뭐라해야할까.... 친정하신가?..... 아니면...... 뭐 어쨋든 좋은 교장선생님인것같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에게 돈을 걸고 족구한판이긑나면 감사하다고한다 어쨋든 우리학교는 참좋은학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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