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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3.09.02 조회수 108

어제 영동에 마라톤을 하로갔다 24명이 갔다 선생님까지 28명이었는거 갔다 우리는 8시10~20분에 도착했다 나는 삼촌차를 타고갔다 김은규랑 정기준,배예영이랑 같이 갔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체육쌤이랑 5명정도 더있었다 우리가 도착하고 2학년에들이 왔고 3학년도 왔다 그리고 전부 왔는가 봐는데 인화만 안왔다 인화는 한9시쯤에 온것갔다 그리고 준비운동을하고 9시20분쯤에 10km가 출발을했다 나는처음에는 걍 애들이랑 속도 맞쳐서 뛰어는데 뛰다가 다리가 아팠다 발목이 삐었어는데 걍뛰어는데 아프다 그래서 뛰다가 걷다가 했다 그러다가 뛰다가 다친 다리에 또 삐었다 망했다 엄청 아프다 그래서 나느 걸어갔다 가다가 남사민을 만나서 남사민이랑 같이걸어갔다 남사민은 배아프다고 했다 처음에 같이뛰다가 배아파서 공중화장실 찾아본다고 했는데 못찾고 걍온듯하다 그래서 같이걸어가다가 한1분좀금뛰면서했다 그리고 도착하기직전에 달렸다 마지막 운동장 반바퀴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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