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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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17 |
나는 방학에 삼촌이랑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랑 대구에갔다 대구에간이유는 할아버지 할머니 병원 때문에 간건데 나도 따라서 간것이다 다른 이유도있다 따라가서 폰을 바꾸기 위해서다 그래서 삼촌 차를 타고 가는데 대구에 도착을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병원에 내려드리고 나랑 아빠가 폰을 바꾸러갔다 그래서 폰을 보는데 좋은거 3개를 꺼내 주신다 그래서 나는 그중에 가장 마음에 좋고 가장 좋은 것을했다 겔럭시s4를 할라고 했다 그러는데 생각보다 요금이 많이 나온다 걍 아빠가 해주신다고 했다 분명 1시간이면 된다고 했다 3시간이나 기다렸다 처음에 아빠가 자두색이 좋다고 자두색을 하라고 했다 근데 그것 때문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래서 한시간정도 더기달이다가 안오걸래 걍 파란색을 했다 약 거기서 4시간 정도를 있었다 정말 지루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병원 끝나고 삼촌이랑 놀로가자고했는데 안간다 걍집으로 가는데 자꾸 삼촌이 이상한잡소리를 한다 그래서 걍 노래를 들으면서가는데 거기서 노래를 한 300개정도 너어 주셔는데 백개 정도가 트로트다 아 자꾸 노래중에 트로트나온다 그리고 옛날노래도 너무 많다 하지만 그래도 괜찬다 신곡도 조금있고 내가 다운받으면된다 근데 대구가서 한것이 너무없는것갔다 그리고 바로 집으로 갔다 아 그리고 뭐드라 가족증명서랑 수급자 증명서 등 총3개를 팩스로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상촌에 도착해서 보내는데 삼촌이 믿에 번호있는데 그걸 안적고 보내서 안가서 다시보내는데 보낸것이 전부 선으로끄어져있다고 해서 걍 휴대폰으로 걍찍어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삼촌 폰으로 찍어 보내는데 사진을 잘못찍으셔서 내가찍어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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