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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3.06.17 조회수 20
나는 토요일 날에 대구를 같는데 삼촌이 아침에 가자고 해서 같다 갑자기 가자고 했다 그래서 같는데 차를 타고 같는데 가면서 나는 심심해서 주간 아이돌 깔아서 보다가 게임도 쫌하면서 같다 가서 할머니 병원에 같는데 병원 가셔서 진찰 받아는데 나이지고 있다고 했다 전보다는 걷는것도 편하실거고 그리고 3달뒤에어라고했다 할아버지는 약을 사로가시고 삼촌은 차를 가리고 가셧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먼저오셔는데 언제 오냐고 하셧다 그러다가 밥먹으로 가자고 했다 차나뚜고 하지만 이미말해서 내려 오고 있었다 먹을거면 처음부터 말하시지 그래서 그양가는데 할아버지 폰뭐해야해서 폰산데 가서 뭐쫌하고 삼촌이랑 나랑 폰케이스 구했다 나는 은근 그래도 괜찬은 느낌인데 삼촌은 가죽을 달라고 했는데 다른거를 주는 바람에 걍 안쓰고 쓰던거를 쓰기로했다 그리고 집에가는데 뭔가 허전하다 대구에서 한것이 없다 올만에 가서 한것도 없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자꾸 여기가 어디게 하면서 물어본다 다아는 곳인데 물어본다 계속물어본다 귀찬다 그래서 걍 다안다고말하고 여기가 어디인지말하고 걍 이제 고만물어보라고 했다 그리고 집에가면서 김밥을 사서 먹으면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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