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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특적시간에 사물을 한다 사물하는 사람은 나랑김은규,박재용,남인애,남정미누나,김현지,형우,동혁이,조규상,김경환,현수,기준이래하는데 북이 5명 장구 5명 깽가리 2명 징1명이다 작년에는 사물 잘못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양 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도 많았는데 지금은 쉬는 시간도없는것같다는 생각이 자주든데 그래도 사물을 좋아해서 재미는 있기는 하다 옛날 처럼 쉬는 시간이 쫌있었으면 좋겠지만 작년 보다도 쫌 힘든거같다 작년에는 박자를 빠르게 했다 지금은 느리다 선생님이 선생님도 바끼셔는데 우리가 옛날에 치던거가 잘못 된거라고 하셧다 박자가 하나도 안맞다고 하셧다 그래서 박자를 다시하는중이다 그리고 우리는 소리도 크게인질러서 한명씩 검사도 했다 얼쑤 절쑤 처음에는 나랑 김은규만 아주 약하게 얼쑤 절쑤를 했다 다른사람도 한것같지만 멀어서 잘안들렸다 지금은 전부 크게한데 그리고 북도 작개쳐는데 지금은 크게친다 그런점은 좋아진것 같지만 몇달을 사물을 안해서 그런지 반을 까먹은것같다 그래서 쫌 연습을해야할것같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해야할것같다 그래도 아직은 사물할만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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