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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말에 병원을 갔다가 온다음에 할것이 없어서 만화책을 봤다 그때 사촌와서 사촌형이 컴터를 손보고 있었다 그래서 만화책을 읽었는데 재미가있었다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내용은 일단 단테라는 주인공이있는데 그에는 어릴때 아빠엄마가죽어서 엄마가 죽기전에 어떤 아저씨한테 키워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아저씨집에서살는데 그집에 여자에가있는데 그여자에가 뭔가 꽃인가 같은거를 구해달라고했다 근데 단테는 나무 위에서 자기만했다 그래서 그여자가 빡쳐서 나무를 발로차고 도망같다 그리고나서 꽃을 구하로 같는데 다구하고 집에갈라는데 그때 타우비스트들이 나타나서 여자를 공격할라했다 여자가 비명을 질려서 단테가 그소리를 듣고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말싸움을하는데 단테가 타우들한테 몇살이냐고 했다 타우들이14,13,13살들이었다 단테는 15살이라고했다 그래서 타우들중에 가장어린넘이 우리보다 나이많은데 그양 가자고 했다 그러자 나이가장많은에가 3대1이라고 싸우자고했다 그리고 나서 타우들이 공격했다 단테는 공격맞고 날라같는데 그리고 나서 여자가 하지말라면서 뭐라고 하는데 타우가 여자를 날려버렸다 그걸보고 단테가 갑자기 뭔가 힘이생기는데 팔에 저주가걸려서 귀검사가 됬다 그래서 타우들을 한방에 쓰러트렸다 그리고 쓰러져는데 일어나보니 집침대에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하고 다른할아버지하고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가 단테를 추방하자고 했다 귀검사팔을 봉인은했지만 위험하다고했다 언제 폭주할지모른다고 단테가듣고 아저씨랑이야기를하고 팔을 치료하기위해 여행을떠난다 정말재미있는거 같다 처음볼때는 더재미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깐 또다른재미가있는거같다 자주자주 읽어봐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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