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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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3.03.26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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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1학년때 강아지한마리를 키워는데 그강아지는 검은색인데 사람한테 너마많이 맞아는지 겁이 엄청났다 그래서 하는데 밥을 주는거만먹고 나오지도 안했다 그리고 나서 삼촌이랑매일 놀니깐 삼촌말은 엄청잘들었다 내말은 무시한다 짱난다 그래서 잘해주는데 조금은 들었다 할머니말도 할아버지말은 안들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혼내는데 그러니깐 더안들었다 그리고 그강아지가 6개월이 지나고 덩치가 엄청 커젔다 그런데 고모할머니 딸인가 몸인 안좋으셔서 우리집 강아지를 할아버지가 드렸다 그래서 그강아지는 죽었다 그리고 2학년에 흰강이지를 받아는데 그강아지는 진심 사람을 잘따랐다 근데 장난이 심했다 처음에는 그래도 막 집구석에있어는데 어려서 우리집에있어는데 1달정도 다음날에는 막날뛰어다녔다 집이불에 똥을싸서 화장실에다가 너어 둔적도있다 그래서 그강아지랑은 많이친하고 특히나를 잘따랐다 삼촌이랑 할아버지는 때려서 조금덜따라는데 삼촌도잘따르고 할머니도 잘따랐다 할아버지는싫어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그강아지도 6개월이대고 고모할머니 딸이 또 몸이안좋아지셔서 이번에는 5만원인가를 받고 팔았다 나는 팔지말라고 엄청말려는데 팔았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 한테 머라고 하고 거이1주일간 말을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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